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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13
도민을 대표해 도정을 견제, 감시해야 할
강원도의회가
'도지사 거수기'라는 오명 속에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는 비판 성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ND▶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오늘
민주당 의원들은
레고랜드 행정사무조사권을 포기했고,
육아기본수당 등 문제가 지적된 사업에
반대해놓고도 예산을 그대로 통과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도의회가 회기 때마다 식사비로 수백만 원씩
지출해 '의회 무용론'까지
설득력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는 철저한 반성을 통해
오명을 벗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의회가
'도지사 거수기'라는 오명 속에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는 비판 성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ND▶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오늘
민주당 의원들은
레고랜드 행정사무조사권을 포기했고,
육아기본수당 등 문제가 지적된 사업에
반대해놓고도 예산을 그대로 통과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도의회가 회기 때마다 식사비로 수백만 원씩
지출해 '의회 무용론'까지
설득력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는 철저한 반성을 통해
오명을 벗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