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정선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이
내일(11)부터 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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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관리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정선군에서 감염 예방을 위해
가리왕산자연휴양림 휴관을 요청함에 따라
내일부터 시설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방태산자연휴양림도 인제군 요청으로
시설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또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강릉 대관령과 횡성 청태산, 삼척 거봉산 등
도내 10개 자연휴양림은
10인 미만 객실과 야영장 30%만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