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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10
내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에
도내 4개 항구가 선정되면서
강원도의 어촌뉴딜 사업지가
11곳으로 늘었습니다.
◀END▶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지난 2019년 2개소에서 올해 5개소,
내년에도 4곳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사업지로 선정돼 누적사업비 1,10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어촌뉴딜 사업이 추진된
동해시 어달항과 고성군 반암항은
내년에 사업이 완료돼 개방될 예정입니다.
어촌뉴딜 사업은 어업기반시설 보수 보강과
해양레저 체험장 조성 등으로 어업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내 4개 항구가 선정되면서
강원도의 어촌뉴딜 사업지가
11곳으로 늘었습니다.
◀END▶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지난 2019년 2개소에서 올해 5개소,
내년에도 4곳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사업지로 선정돼 누적사업비 1,10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어촌뉴딜 사업이 추진된
동해시 어달항과 고성군 반암항은
내년에 사업이 완료돼 개방될 예정입니다.
어촌뉴딜 사업은 어업기반시설 보수 보강과
해양레저 체험장 조성 등으로 어업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