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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10
강릉지역에서 문화 강좌와 관련해
수강생과 강사의 지인 등 5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문화원 문화강좌와 관련해
42번 확진자로부터 강습을 받은
수강생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46번 확진자는
수강생과 강사의 지인 등 5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문화원 문화강좌와 관련해
42번 확진자로부터 강습을 받은
수강생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강릉시 43번~46번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분류됐습니다.
또, 옛 수강생이면서
42번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지인도
47번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46번 확진자는
강릉 모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보조 교사로 알려져
강릉시는 해당 학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교직원과 교사 등에 대해 코로나19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교직원과 교사 등에 대해 코로나19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강릉문화원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폐쇄 조치했고,
지난 2일 강릉문화원을 방문한 사람은
즉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즉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