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검사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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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6)
관내 아동양육보호기관 6곳을 대상으로
원생과 종사자 등 230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나흘 동안
관내 중소병의원 17곳을 대상으로
의료진과 종사자 1,102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지난달에는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노숙인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 116곳에
3,468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