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상수도 보급률을 25년까지 93%로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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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양군 상수도 보급률은 89.8%인 가운데 미급수 지역인 강현면 물갑리와 상복리 일원에 내년까지 18억 원을 들여 상수관로를 설치하고 2022년에는 서면 송천리 등에 31억 원을 들여
급수구역을 확장합니다.
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에 29억 원을 들여 공급과정에 감시체계를 만들고
2025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으로
60.5%인 유수율을 80.8%까지 향상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