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은 바브게 보낸 하루에요 제가 쓰던 휴대폰이 고장이 나서 AS를 하러 가고 마트에 가서 쇼핑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어제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 들어 보지 못한 곡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음악을 듣는데 기분이 좋아져서 두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은 목요일 시간이 빨리 가네요 12월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더욱 빨리 가는 것 같아요 목요일 재미있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신청곡
1.문희옥 평행선
2.성노 오직 나만
3.주현미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