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라아빠입니다.
아라 학교 가야해서
일요일 김장 잘 마치고
오늘 새벽 금요일 오발 녹음본 들으며
졸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의
고속도로가 제일 한산하더라고요.
우리 오발의 재방송 중
다시 들어도 재미있었던 그날 방송을 들으며
문득 명작 광고를 추천하고 싶어졌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배우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광고를 통해 많은 나눔이 되었다고 합니다.
취지도 내용도 괜찮은 광고
끝까지 보시면 '양동근'도 보인다는
초호화 출연진,
6분 11초에는 퀴즈의 주인공도 나오시죠.
한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광고
오늘도
즐거운 한 주의 마중물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