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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1-27
평창 대관령 지역 스키장이
이번 시즌 첫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ND▶
평창 용평스키장은 이달 초부터 제설을 시작해
슬로프에 30cm 이상의 눈이 쌓이면서
1개 슬로프를 개방하고,
오늘(27)부터 시즌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평창과 횡성 등 도내 다른 스키장들도
다음주부터 잇따라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올해 스키장 개장시기는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평년 대비 보름 가량 늦어졌습니다.
스키업계는 코로나 여파로 국내 방문객과
특해 해외 방문객 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첫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ND▶
평창 용평스키장은 이달 초부터 제설을 시작해
슬로프에 30cm 이상의 눈이 쌓이면서
1개 슬로프를 개방하고,
오늘(27)부터 시즌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평창과 횡성 등 도내 다른 스키장들도
다음주부터 잇따라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올해 스키장 개장시기는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평년 대비 보름 가량 늦어졌습니다.
스키업계는 코로나 여파로 국내 방문객과
특해 해외 방문객 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