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 도내 하루 확진자 숫자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자가격리자 숫자도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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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23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가장 많았던
지난 12일과 같았습니다.
특히 지역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있어 지난 12일부터 어제까지 8일 동안
17일을 제외하고 모두 두자리수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입국자를 제외한 도내 자가격리자도
지난 14일부터 매일 100명 이상씩 늘어
처음으로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