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남북문화예술교류포럼'이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강릉 명주예술마당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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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을 통해 한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남북관계 비전을 비롯해
북한 연극과 영화, 아리랑의 해외 전승과 확산 등을 논의합니다.
또, 페이크 다큐 단편 영화 상영과
감독, 출연진의 토크쇼가 마련되고,
북한출신 화가들의 1950~60년대 회화 작품들도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