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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1-19
양양군이 내년도 당초예산으로 3,364억 여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END▶
국고보조금 증가 등으로
올해보다 6.4%인 203억원이 증액 편성된 것으로
일반회계는 본예산으로는 처음으로 3천억 원을 넘긴 3,124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240억 여 원이 편성됐습니다.
주요 사업은 육아통합지원센터 국공립어린이집 42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19억 원, 가족센터 23억 원이 편성됐고 서핑비치로드조성사업 10억 원, 공영여객터미널 46억 원, 강원도민체육대회 21억 원, 태풍 재난복구비 41억 원 등입니다.//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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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보조금 증가 등으로
올해보다 6.4%인 203억원이 증액 편성된 것으로
일반회계는 본예산으로는 처음으로 3천억 원을 넘긴 3,124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240억 여 원이 편성됐습니다.
주요 사업은 육아통합지원센터 국공립어린이집 42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19억 원, 가족센터 23억 원이 편성됐고 서핑비치로드조성사업 10억 원, 공영여객터미널 46억 원, 강원도민체육대회 21억 원, 태풍 재난복구비 41억 원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