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지금은 조금 잠잠한 오후에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좋은 곡들이 많이 나와서 두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방송을 들었어요
오늘은 전에 있던 무좀때문에 발톱이 조금 이상해서 병원에 가니 발톱이 빠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톱이 아상해져서 약을 받아 가지고 왔어요 한달분의 약을 받아 가지고 왔는데요 빨리 나앗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비가 오는 아침을 생각하면 이 비가 가을비 라고 하는데 여운에 깊게 빠지고 싶어요 이 비 오랫동안 봤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라디오 가든에서 만나요
신청곡
1.구재영 덕분에
2.문희옥 평행선
3.영탁 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