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 '동해천곡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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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와 LH 한국 토지주택공사는 오늘(18일) 고령자 복지주택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500억 원을 들여 평생학습관 주변에
4개동 40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2023년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들이 이동하고,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생활공간으로 조성되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도 함께 건설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