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조금은 마음이 무거운 날이에요 아빠가 주말에 미끄러져서 허리를 다치셨어요 그런데 병원에 가니 골절이라고 하니 집에서 통원 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하니 한결 마음은 놓이지만 다 털고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겨울철에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아빠가 골다공증이 있어서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주말에는 잘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강원도는 코로나19가 강원도 전역으로 퍼져서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된다고 하던데요
코로나 19로 걱정이 되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내년 겨울이나 되야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는 말이 있던데요 내년 겨울이나 되어야 한다고 하니 사실 걱정이 되네요 올해는 잊지 못할 2020년이 될 것 같아요
코로나19가 안 없어질 수도 있다고 하니 다들 위생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고 방역에 신경을 쓰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책 인 것 같아요
오늘 행쇼도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행쇼 계속 진행 되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강원도가 코로나19로 새삼 주목을 받고 있고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는데 안심이 안되어서 말이에요 오늘 행쇼 잘 들을게요 좋은 시간 라디오 가든과 함께 할게요
신청곡
1.이정옥 숨어오는 바람소리
2.이찬원 시절 인연
3.최유나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