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어릴적 많이 봤던 미래 소년 코난을 유튭으로 보게 되었어요...
어차피 다 아는 내용이라 1~2편만 보고 끄려고 했는데..이틀 동안 보고 있네요...
사실 이 만화는 어머니가 어디에서 얻어더 준 비디오 만화 였어요... .테이프가
늘어날 정도로 봤던 영화 니까...
독재자 자본 주의와 사회주의.이기적인 사람들의 마음의 대립과 연결고리..순수한 사랑의 마음..등등...
충돌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올바른 가치가 무엇인지 교훈을 주는...그리고 보면서 마음이 순수해 지는....
다시 보는데 재밌네요...라나는 어릴적 첫 사랑....
종종 마음이 무거워 질떄 다시 한번 꺼내 보고 싶은 만화 입니다....
마음이 종종 무거울때 듣는....오늘의 커피는..신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