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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1-12
석탄공사가 운영하는 탄광 중에 장성광업소의 재해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대한석탄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산하 3개 탄광에서
발생한 재해사고는 모두 178건이며, 이 가운데 장성광업소 사고가 65%를 차지했습니다.
화순은 20%, 도계는 15%였습니다.
10여 년간 사망 사고는 18건이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ＥＮＤ▶
대한석탄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산하 3개 탄광에서
발생한 재해사고는 모두 178건이며, 이 가운데 장성광업소 사고가 65%를 차지했습니다.
화순은 20%, 도계는 15%였습니다.
10여 년간 사망 사고는 18건이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