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된 강릉시가
지역의 역사를 바로 보고 함께 연구하는
'공동연구' 강의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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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강릉시 명주동 '날다학교'에서
시민이나 학생이면 선착순 입장할 수 있는
강릉지역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모두 5차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유적 현장에서 2차례 진행됐고,
내일(12)부터 3주 동안 매주 목요일에
강릉지역의 항일운동과 현대사,
6·25 전쟁 민간인 학살 등에 대한 강의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