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오늘(9일)부터 열리는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마케팅을 펼칩니다.
◀END▶
오는 12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강남 SETEC(세텍) 1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강릉시는 명주동 골목관광지를
홍보관 메인 테마로 정하고,
시나미·명주나들이 관광프로그램을
관광객에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죽한옥마을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외국인 관광택시, 기타 강릉시 관광정보를
외국어 팜플렛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