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집합금지 추가 업종과
관광 전세버스 종사자에 대해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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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집합이 금지됐던 고위험 시설 가운데
정부 2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실내체육시설 300곳과 목욕업 38곳 등
338곳에 대해 오늘(4)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또,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 140명 등
478명에 대해서도 지원금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