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막히는 출근길 이였네요....체질이 야행성인 나는 늘 아침 시간이 제일 피곤하구요..
버스를 타고 가면 좋은점이 있어요..가는 시간 동안 잠시 남아 눈을 감고 쪽 잠을 잘수 있거든요...
그래도 너무 푹 잘까봐서 귀는 쫑끗 열어 놓는 답니다..도착 안내 방송과 들리는 라디오 소리 ...
오늘 아침도 각자의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잘 도착 하셨을 거라 생각 합니다...
오늘 하루를 마칠떄..내 마음에 후회와 미련이 남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ㄹ디~4시의 목적지를 향해 오전에도 달려 봅니다....네비 맞춰 놓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