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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0-29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지구 범시민 비대위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END▶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특혜 의혹에 대해선
동해이시티가 전체 개발토지의 50% 이상을
확보하는 등 관련법에 따른 지정요건을 충족해
적법하게 개발사업자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발사업자가 아파트 분양 등으로
과도한 부동산 차익만 노린다는 주장에 대해선
정주 환경 조성 후 공동주택을 개발하도록
안전장치를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유지 8만 평의 무상귀속 주장은
허위사실에 근거한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동자청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엄정 대처하겠다고 강경입장을 보였습니다.//
망상지구 범시민 비대위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END▶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특혜 의혹에 대해선
동해이시티가 전체 개발토지의 50% 이상을
확보하는 등 관련법에 따른 지정요건을 충족해
적법하게 개발사업자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발사업자가 아파트 분양 등으로
과도한 부동산 차익만 노린다는 주장에 대해선
정주 환경 조성 후 공동주택을 개발하도록
안전장치를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유지 8만 평의 무상귀속 주장은
허위사실에 근거한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동자청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엄정 대처하겠다고 강경입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