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강릉시, 태풍 피해 항구 복구액 187억 원 확보 강릉시 홍한표 2020.10.29 20:30 70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시가 복구액 187억 원을 확보해 복구에 나섭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 연이은 태풍으로 섬석천 교량과 도로 등 공공시설 피해 178건 가운데, 70건은 실시설계에 들어갔고 나머지 108건에 대해서도 설계를 거쳐 공사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강릉시의 경우 총 복구비 187억 원 가운데 국도비를 80.4%인 150억 원 정도 확보해 시비 재원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3.2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경북 안동·의성 다시 불길... 사상자 70명, 피해면적 4만 8천 헥타르 2025.03.29 11:25 경북 의성·안동 산불이 지난 밤사이 다시 불이 커지며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어젯밤 청송군 양수발전소 인근에서 산불이 다시 커져 청송군은 정전이 우려된다는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한 데 이어, 안동시 풍천면 야산에서도 또다… HOT PausePlay [강원을보다] 코딩 교육 의무지만 강사 없어.."직접 양성" 2025.03.29 10:45 올해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됐지만 지역에서는 강사를 구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특히 인구가 적고 고령화된 농촌지역은 더 어려운데요, 영월의 한 도서관이 지역민을 직접 코딩 강사로 양성하는 교육에 나섰습니다. 이병선 기잡니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