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든입니다.
문득, 라디오를 듣는 이유를 적어보고 싶네요.
- 익명을 빌어서 아무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다.
- 사연이 방송에 소개되면 기분이 좋다.
소개 안되어도 그냥 그러려니 함.
- 남들 사는 얘기 듣는게 재밌다.
- 내 사연이든 남의 사연이든 진행자 DJ가 공감가는 얘기 해주면 기분이 더 좋다.
- 가끔 기분이 더럽고 짜증날 때, 라디오를 들으면...
위로를 받을 때가 있다.
- 세상에는 나쁜 넘들만 있는건 아니구나... 라는 위안과 희망을 얻을 수 있다.
- 사연이 방송에 소개되면 기분이 좋다.
소개 안되어도 그냥 그러려니 함.
- 남들 사는 얘기 듣는게 재밌다.
- 내 사연이든 남의 사연이든 진행자 DJ가 공감가는 얘기 해주면 기분이 더 좋다.
- 가끔 기분이 더럽고 짜증날 때, 라디오를 들으면...
위로를 받을 때가 있다.
- 세상에는 나쁜 넘들만 있는건 아니구나... 라는 위안과 희망을 얻을 수 있다.
그냥 CD나 USB, 폰에 저장된 음원을 실컷 무한 반복으로 들을 수 있는 시대에,
굳이 라디오 프로에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는 이유는...
굳이 라디오 프로에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는 이유는...
리디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소심한 신청곡]
혹시 이런 노래도 들려주시나요? 가사가 좀 쎄죠?
DJ DOC - 나 이런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