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 기자, 노근리평화상 언론 부문 선정

남) 강릉 바우길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온가족이 함께 걷기 좋은 자연친화적인 트레킹 코스로 유명합니다. 여)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강릉 바우길을 박민석 영상 취재 기자가 영상리포트에 담았습니다.

남) 여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최근 동해시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 여)하키도시로 유명한 동해시의 여고 하키 꿈나무들이 태극전사를 꿈꾸며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장성호 영상취재 기자가 영상리포트에 담았습니다.

남)목숨을 걸고 불길속으로 뛰어들고, 가장 먼저 사고 현장을 누비는 소방관은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고 있습니다. 여) 24시간 국민 안전을 책임질 새내기 소방관들을 김창조 영상취재 기자가 영상리포트에 담았습니다.

남)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기여했던 탄광 근로자들이 불치병인 진폐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여)탄광이 문을 닫고 석탄산업이 쇠퇴하면서 진폐 광부들에 대한 관심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김창조 영상취재 기자가 진폐병동을 다녀왔습니다 ◀ＥＮＤ▶

남)남북정상 회담으로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철도 개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남북 분단으로 끊어진 동해북부선 철길을 김종윤 영상취재기자가 영상 리포트에 담았습니다.

남)강릉 남대천 둔치에는 동이 트기 전부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여) 제철에 나는 농산물을 싸게 사고 인정을 덤으로 받아 가는 장터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민석 영상취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