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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사연과 신청곡
20-10-25 02: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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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다들 잘 계시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저는...ㅠㅠ 에너지를 받을 수 없으니 하루하루가 너무 짧으면서도 길어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 저는 아닌데 점점 짱짱이를 잊혀지겠죠??ㅠ 익숙했던 오후님들 마저도..ㅜㅜ
그런.. 짱짱이 풀 뜯어 먹는 소리 같은 건, 들어맞지 않았으면 합니다!! 순찰돌며 오늘도 다들 출석 잘 하셨구나~ 이런 얘기가 나왔구나~ 뉴도 모니터 하고 있고요!
 
오늘은 너무너무 피곤해서 잠이 안 오는 밤입니다.. 사실 오늘이 지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더 커서..ㅠㅠ
그런 김에 잊혀지긴 아쉬워 슬쩍 그림자만 두고 갈게요 불은 끄지마세요 쉽게 사라져버리니까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럴 때 필요한 게 할많하않... ^-^*
맘대로 아프면 아니되고요! 이걸 발견한 오후님도 꼭꼭 건강하시고 아프면 안니되시옵니다^^ 발견하신 분들은 끝말잇기를 시작해주세요 [성스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