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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0-20
양양군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 지역에 항구적인 재해복구사업을 실시합니다.
◀END▶
양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재해복구사업비 509억 원 가운데 국비 381억 원, 도비 41억 원의 지원을 받아
다음달 각 사업별 실시설계에 들어갑니다.
규모가 적은 사업은 연말까지 마치고,
도로 정비 181억 원, 하천과 소하천 정비 88억 원, 임도. 산사태 정비 47억 원 등 기능복원
사업은 내년 6월 이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최소 2년 정도 공사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해송천 복구 사업 등도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피해 지역에 항구적인 재해복구사업을 실시합니다.
◀END▶
양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재해복구사업비 509억 원 가운데 국비 381억 원, 도비 41억 원의 지원을 받아
다음달 각 사업별 실시설계에 들어갑니다.
규모가 적은 사업은 연말까지 마치고,
도로 정비 181억 원, 하천과 소하천 정비 88억 원, 임도. 산사태 정비 47억 원 등 기능복원
사업은 내년 6월 이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최소 2년 정도 공사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해송천 복구 사업 등도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