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2026년 지능형교통체계,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정부와 실사코스 사전답사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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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내일(20일)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ITS 협회 관계자 등
외부 인사 10명과 함께
올림픽 경기장 3곳과 숙박시설,
주변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대회 유치 준비 상황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ITS 세계총회는
오는 2026년에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 5~6월 쯤 ITS 사무국과 이사회 등이
현장 실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