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남대천 흙탕물 며칠째 유입돼 강릉시 박은지 2020.10.15 20:30 51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0-10-15 강릉 남대천에 토사가 섞인 흙탕물이 흘러들어 강릉시가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ND▶ 환경21연대 강원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강릉 중앙시장 인근 배수관에서 며칠째 토사가 섞인 흙탕물이 남대천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역추적 방식으로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1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교동 은행서 불... 20분 만에 진화 2024.11.16 20:25 오늘(16일) 오후 3시 1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은행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경보 설비 시스템에 의해 화재를 인지한 소방대원들은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객 대기실 내부와 TV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