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이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지반이 취약해진 산림 특성을 고려해
겨울철 전까지 산사태 예방활동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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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이 오늘(15) 끝나지만, 동절기 전까지 집중호우에 대비해
민가와 가깝거나 사방시설이 없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보강과 정비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산사태 피해가 난 지역에서
추가 피해가 없도록 응급 복구를 서두르고,
국립자연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은 수시 점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