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흡연자들의 금연 시도율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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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연구원이 의료빅데이터를 통해 본
강원도 흡연율 현황에 따르면
강원도의 평균 금연 시도율은 19.1%로
충북 18.9%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시군별 흡연율은 화천군 17.1%,
양구군 15% 등 접경지역 흡연율이 높았고
태백시 12.5%, 동해시 11.2%, 속초시 11.1%,
정선군 11%. 삼척 고성 각각 10.8%, 강릉 9.7%. 양양 9.2%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