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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0-13
◀ANC▶
골목슈퍼를 살리겠다고 시작한 나들가게
사업이 매출액 감소와 잇따른 폐업으로
실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의 국감 자료를
김인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황운하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나들가게의 월평균
매출액은 2016년 2,617만 원에서 지난해 2,341만 원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또 지난 8월말 기준 전국적으로 3,793개
가게가 폐업했고, 강원도에서는 151곳이 문을
닫아 폐업률이 31%에 달합니다.
============================================
교육부가 이은주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교육청 가운데 교육감 관사를
교육청 예산으로 사들인 곳은 강원도교육청을
포함해 7곳으로 나타났습니다.
============================================
어기구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불법 산지전용과 무허가
벌채,도벌 등으로 228.28ha가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농촌진흥청이 위성곤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서 과수화상병과 사탕무 씨스트 선충 등
공적 방제 대상 병해충 피해현황은
지난 2016년 95ha, 61억 원에서
올해 9월말까지 140ha,100억 원대로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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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김인성입니다.
◀END▶
골목슈퍼를 살리겠다고 시작한 나들가게
사업이 매출액 감소와 잇따른 폐업으로
실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의 국감 자료를
김인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황운하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나들가게의 월평균
매출액은 2016년 2,617만 원에서 지난해 2,341만 원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또 지난 8월말 기준 전국적으로 3,793개
가게가 폐업했고, 강원도에서는 151곳이 문을
닫아 폐업률이 31%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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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이은주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교육청 가운데 교육감 관사를
교육청 예산으로 사들인 곳은 강원도교육청을
포함해 7곳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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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불법 산지전용과 무허가
벌채,도벌 등으로 228.28ha가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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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위성곤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서 과수화상병과 사탕무 씨스트 선충 등
공적 방제 대상 병해충 피해현황은
지난 2016년 95ha, 61억 원에서
올해 9월말까지 140ha,100억 원대로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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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김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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