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강원도가 국내 '수출 유통 바이어'를 초청해
'찾아가는 바이어 수출상담'을
내일(12일)부터 이틀 동안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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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초청된 4개 바이어 사는
주로 뷰티산업과 관련된 제품을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
납품합니다.
이들 바이어 사는 도내에 본사나 생산 공장을 둔 중견기업들을 찾아가,
한국산 화장품 점유율이 프랑스산 다음으로
높은 러시아권을 대상으로
수출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