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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0-08
고성군이 산불과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산림에 대한 복구를 연말까지 마무리합니다.
◀ＥＮＤ▶
고성군은 지난 5월 발생한 산불로
토성면 도원리 등 123만㎡ 산림 면적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연말까지 모두 24억 원을 들여
벌채와 사방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여름 집중 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간성읍 흘리 지역에는 14억 원을 들여
콘크리트 옹벽과 수로를 설치하는 등
산지 사방 사업을 진행합니다.//
산림에 대한 복구를 연말까지 마무리합니다.
◀ＥＮＤ▶
고성군은 지난 5월 발생한 산불로
토성면 도원리 등 123만㎡ 산림 면적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연말까지 모두 24억 원을 들여
벌채와 사방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여름 집중 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간성읍 흘리 지역에는 14억 원을 들여
콘크리트 옹벽과 수로를 설치하는 등
산지 사방 사업을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