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모임인
'문화민회'가 결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ND▶
문화민회는 최근
창립총회와 운영위원회를 열어
25명의 운영위원과 초대 운영위원장으로
박경란 문화더하기 대표를 선출했습니다.
문화민회는 앞으로
예향의 도시 강릉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도시 브랜드로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편, 강원도와 강릉시는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