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흐려 있어서 비가 올 것 같은 하루에요 우울한 날씨에요 어제 버스에서 라디오 가든이 나오는 것을 들으니 너무 좋았어요
버스에서 라디오 가든을 들은 것 별로 없엇거든요 처음에 라디오 가든을 들었던 것도 버스안이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더군요 삼척 방향으로 가는 아저씨 너무 좋았어요 센스쟁이 같아요
오늘은 목욕탕에 갔다 왔어요 엄마가 내가 목욕을 잘 못 한다고 지적을 하여서 조금은 붉편한 것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엄마랑 목욕을 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늘 라디오 가든을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한자 공부를 하고 있어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엇으면 좋겠어요
조금은 힘든 날도 있지만 말이에요 나이가 들어서 공부하니 집중이 안되고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조금은 힘들어요
신청곡
1.구재영 덕분에
2.나훈아 공
3.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