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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0-06
국민의힘 중앙당에 이어 강원도당도 오늘(6일) 현판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ＥＮＤ▶
국민의힘 도당은 "당명과 당색, 당로고가 모두 바뀐 만큼, 과거를 떨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도민 속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22년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자리를 탈환하고,
18개 시군 자치단체장 중 5명에 불과한
자치단체장 자리를 과반 이상 확보하는 등
다시 도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ＥＮＤ▶
국민의힘 도당은 "당명과 당색, 당로고가 모두 바뀐 만큼, 과거를 떨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도민 속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22년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자리를 탈환하고,
18개 시군 자치단체장 중 5명에 불과한
자치단체장 자리를 과반 이상 확보하는 등
다시 도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