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본격 단풍철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오색지구에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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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에는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와 함께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오색매표소에서 남설악탐방지원센터까지 1.1km구간에는 불법주정차 방지 규제봉이 설치되고
오색지구 전역에서 경찰과 함께 이동식 단속
카메라를 운영합니다.
또 오색케이블카 하부 주차장 예정부지에
90면의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하고
관터 주차장 활용을 위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