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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0-02
추석 연휴 사흘째를 맞아
동해안에는 '추캉스'를 보내려는 인파로
붐비고 있습니다.
◀END▶
강릉 경포해변과 안목 커피거리 등
동해안 해변이나 주요 관광지에는
바다를 만끽하려는 행락객들이 연이어 찾았고
강릉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치악산 등
도내 국립공원에도
등산객들이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휴가를 보내려는 차량들과
귀경하려는 차량들로 영동고속도로나
서울~양양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혼잡했고,
강릉역과 버스터미널 등에도 인파들로 넘쳤습니다.
동해안에는 '추캉스'를 보내려는 인파로
붐비고 있습니다.
◀END▶
강릉 경포해변과 안목 커피거리 등
동해안 해변이나 주요 관광지에는
바다를 만끽하려는 행락객들이 연이어 찾았고
강릉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치악산 등
도내 국립공원에도
등산객들이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휴가를 보내려는 차량들과
귀경하려는 차량들로 영동고속도로나
서울~양양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혼잡했고,
강릉역과 버스터미널 등에도 인파들로 넘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