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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0-01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영동지역의 소비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발표한
9월 소비자 심리지수에 따르면
영동지역은 77.4로 전달 대비 9.2p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동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76까지 떨어진 이후 6∼8월에는 85∼86 수준까지 회복했으나
9월에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영동지역의 소비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발표한
9월 소비자 심리지수에 따르면
영동지역은 77.4로 전달 대비 9.2p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동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76까지 떨어진 이후 6∼8월에는 85∼86 수준까지 회복했으나
9월에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