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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9-30
강릉시가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성묘객을 날짜 별로 분산 수용하는
'성묘일자 지정제'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지난 25일부터
봉안당 번호에 따라 방문 날짜를 지정하는
성묘일자 지정제를 운영하는 가운데,
하루 평균 300명씩 다녀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릉시는 제례실 등을 폐쇄하고
야외 묘역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봉안당으로 음식 반입과 음식 섭취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성묘객을 날짜 별로 분산 수용하는
'성묘일자 지정제'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지난 25일부터
봉안당 번호에 따라 방문 날짜를 지정하는
성묘일자 지정제를 운영하는 가운데,
하루 평균 300명씩 다녀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릉시는 제례실 등을 폐쇄하고
야외 묘역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봉안당으로 음식 반입과 음식 섭취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