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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9-29
2021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도내 대학들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원대는 3,352명 모집에 18,061명 지원해
평균 경쟁률 5.39대 1로
전년도 5.62대 1보다 소폭 하락했고
강릉원주대도 1,574명 모집에 7,381명이 지원해 평균 4.69대 1로 전년도 4.79대 1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톨릭관동대는 1,908명 모집에 7,163명이
지원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3.75대 1로
지난해 4.16대 1보다 하락했으며
춘천교대는 전년도 9.42대 1보다 크게 하락한 평균 5.87대 1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강원도내 대학 입학 정원은 일반대학
1만 7천여 명, 전문대학 4천여 명 등 2만 1천여 명인 반면 수능 응시인원은 1만 2천여 명으로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도내 대학들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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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는 3,352명 모집에 18,061명 지원해
평균 경쟁률 5.39대 1로
전년도 5.62대 1보다 소폭 하락했고
강릉원주대도 1,574명 모집에 7,381명이 지원해 평균 4.69대 1로 전년도 4.79대 1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톨릭관동대는 1,908명 모집에 7,163명이
지원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3.75대 1로
지난해 4.16대 1보다 하락했으며
춘천교대는 전년도 9.42대 1보다 크게 하락한 평균 5.87대 1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강원도내 대학 입학 정원은 일반대학
1만 7천여 명, 전문대학 4천여 명 등 2만 1천여 명인 반면 수능 응시인원은 1만 2천여 명으로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