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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9-29
올가을 흉작이 예상됐던 양양송이 채취량이
차츰 늘어나면서, 가격대도 진정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양양속초산림조합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공판에 들어가 어제까지
2,650kg이 수매돼, 5억6천만 원이 거래됐습니다.
첫날 138.72kg이던 수매량은 점차 늘어나
지난 27일에는 650kg까지 늘어났고, 어제는
522kg이 수매됐습니다.
생산량이 늘면서, 1등급 1kg 가격은
첫 날 64만 원 대에서 31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다시 42만 원대로 올랐습니다.
산림조합 측은 폭염 이후 많은 비가 내렸고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송이 생육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차츰 늘어나면서, 가격대도 진정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양양속초산림조합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공판에 들어가 어제까지
2,650kg이 수매돼, 5억6천만 원이 거래됐습니다.
첫날 138.72kg이던 수매량은 점차 늘어나
지난 27일에는 650kg까지 늘어났고, 어제는
522kg이 수매됐습니다.
생산량이 늘면서, 1등급 1kg 가격은
첫 날 64만 원 대에서 31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다시 42만 원대로 올랐습니다.
산림조합 측은 폭염 이후 많은 비가 내렸고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송이 생육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