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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9-24
연이은 태풍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영동지역 응급복구에
육군 8군단 장병들의 참여가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8군단은 최근 20일간
예하 22사단, 23사단, 102기갑여단 장병
4천여 명을 투입해
동해안 곳곳에서 침수주택 정리와 도로 토사
제거, 벼 세우기, 실종자 수색, 해안 퇴적물
정비, 농수로 정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8군단은 앞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영동 지역의 방역 활동 지원과 판로가 막힌
농산물 팔아주기,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지원에 동참했습니다. //
영동지역 응급복구에
육군 8군단 장병들의 참여가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8군단은 최근 20일간
예하 22사단, 23사단, 102기갑여단 장병
4천여 명을 투입해
동해안 곳곳에서 침수주택 정리와 도로 토사
제거, 벼 세우기, 실종자 수색, 해안 퇴적물
정비, 농수로 정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8군단은 앞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영동 지역의 방역 활동 지원과 판로가 막힌
농산물 팔아주기,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지원에 동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