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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9-23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의 상영작과 일정이
대폭 축소되고, 상당수 프로그램은 '온택트'로 진행됩니다.
◀ＥＮＤ▶
사단법인 강릉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관객과 시민 안전,
지역 경제 여파 등을 고려해,
당초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려던 일정과
90~100편 정도의 상영작은 대폭 축소하며,
차후 일정과 상영작수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개막작, 올해 신설된 국제경쟁부문 후보작,
지역영화 제작지원 선정작 등은
모두 오프라인으로 상영합니다.
또, 영화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네트워킹 포럼인 '강릉포럼'은
온라인 발제와 화상회의를 중심으로 한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합니다.//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의 상영작과 일정이
대폭 축소되고, 상당수 프로그램은 '온택트'로 진행됩니다.
◀ＥＮＤ▶
사단법인 강릉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관객과 시민 안전,
지역 경제 여파 등을 고려해,
당초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려던 일정과
90~100편 정도의 상영작은 대폭 축소하며,
차후 일정과 상영작수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개막작, 올해 신설된 국제경쟁부문 후보작,
지역영화 제작지원 선정작 등은
모두 오프라인으로 상영합니다.
또, 영화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네트워킹 포럼인 '강릉포럼'은
온라인 발제와 화상회의를 중심으로 한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