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오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단풍철 기간
만경대 탐방예약제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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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예약제 구간은
주전골을 지나 만경대를 탐방하고
약수터 탐방지원센터로 돌아오는 5.2km로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탐방객은 체온 측정이 실시되고
고열이 있거나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탐방이 제한됩니다.
만경대는 2016년 10월에
48년 만에 일반에 개방됐으며
하루 입장객은 평일 2천 명, 주말 5천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