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급식실 조성을 위한
작업환경 측정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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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까지 22개 학교 급식실에서
분진과 가스, 금속, 소음 등 시료를 채취해
분석.평가하고 유해성 유무를 파악합니다.
급식실에는 조리, 세척, 소독 과정에서
고열과 소음, 일산화탄소 등이 발생해
작업환경 측정이 진행됩니다.
작업환경 측정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조리 종사원의 특수 건강검진과
급식실 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