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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9-21
삼척 오십천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하자는 제안이 삼척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END▶
김희창 삼척시의원은 오늘 본회의 발언을 통해 동해안에서 가장 긴 강이고 다양한 지질층이
존재하는 오십천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관련 절차에 착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면
문화, 관광,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커
관광도시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곳은
현재 44개 국에 161곳이며, 국내에서는 제주, 청송, 무등산, 한탄강이 지정됐습니다. ///
◀END▶
김희창 삼척시의원은 오늘 본회의 발언을 통해 동해안에서 가장 긴 강이고 다양한 지질층이
존재하는 오십천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관련 절차에 착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면
문화, 관광,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커
관광도시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곳은
현재 44개 국에 161곳이며, 국내에서는 제주, 청송, 무등산, 한탄강이 지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