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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9-18
삼척시가
태풍 피해를 입은 장미공원의 복구 방향을
시민들의 뜻에 따라 결정할 계획입니다.
◀END▶
삼척시는 다음달까지 시민소통채널을 운영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하고
12월에는 시민공청회를 열 계획입니다.
또 내년 2월까지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을
초청해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가장 알맞은
복구 방안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3년 오십천 둔치에 조성된
삼척 장미공원은 15만 9천 그루가 있어
1천만 송이의 장미꽃을 볼 수 있는데
연이은 태풍에 하천이 범람해, 토사가 뒤덮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 피해를 입은 장미공원의 복구 방향을
시민들의 뜻에 따라 결정할 계획입니다.
◀END▶
삼척시는 다음달까지 시민소통채널을 운영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하고
12월에는 시민공청회를 열 계획입니다.
또 내년 2월까지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을
초청해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가장 알맞은
복구 방안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3년 오십천 둔치에 조성된
삼척 장미공원은 15만 9천 그루가 있어
1천만 송이의 장미꽃을 볼 수 있는데
연이은 태풍에 하천이 범람해, 토사가 뒤덮는
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