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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9-17
정의당 강릉시위원회는
입주민 피해를 외면하는 임대사업자의
기업회생신청을
법원이 기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ND▶
정의당과 강릉 석미모닝파크 2차 비대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임대 사업자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분양전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임차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임대사업자가 신청한
기업회생신청을 기각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강릉시와 강릉시의회는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피해규모 축소를 위해
행정력을 발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입주민 피해를 외면하는 임대사업자의
기업회생신청을
법원이 기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ND▶
정의당과 강릉 석미모닝파크 2차 비대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임대 사업자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분양전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임차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임대사업자가 신청한
기업회생신청을 기각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강릉시와 강릉시의회는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피해규모 축소를 위해
행정력을 발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